
충남도가 내포신도시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필수의료와 중증의료 기능을 강화해 지역 의료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충남도는 1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 과업 수행 체계
✔ 추진 일정
✔ 전반적인 용역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2단계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무엇이 달라질까?
2단계 사업의 핵심 목표는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충남도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계획입니다.
1.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2.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3.재정 투자 계획 마련
4.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검토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추진이 가능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와 투자심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1단계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
한편,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 사업도 현재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1단계 사업은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161번지 일원 6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326.33㎡ 규모의
소아 진료 특화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병원에는
1.24시간 소아진료센터
2.응급실
3.42병상 규모 병동
이 조성될 예정으로, 내포신도시와 서남부권 지역의 소아 의료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는 실시설계 단계에 있으며,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공공의료 기반 확충으로 실질적 변화 만들 것”
박정주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내포 공공의료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서남부권 의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내포신도시는 충남의 행정 중심지이지만, 그동안 의료 인프라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컸던 지역입니다.
이번 종합의료시설 1·2단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내포신도시를 넘어 충남 서남부권 전체의 의료 환경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의 추진 상황도 계속 주목해볼 만하겠습니다.
문의 : 내포일등공인중개사 010-428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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